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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석할 종목은 에머슨퍼시픽에서 사명을 변경한 아난티입니다.

 

 

아난티는 에머슨퍼시픽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남해의 골프스파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아난티는 골프장의 레저지설을 개발, 건설을 한 경험을 통해

부동산 개발쪽의 사업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대북 관련된 방향이 경제협력쪽의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금강산 관광과 그에 따른 사업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금강산 아난티의 경우 금강산 광광이 중단됨과 함께 영업이 중단된 상황이다.

이 금강산 아난티 리조트의 경우에도 금강산 관광이 재게될 시 다시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목을 받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골프장과 산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러져있는 사진 모습.

 어찌보면 금강산 관광이 다시 시작되게 되면 아난티는 실적으로도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다.

 

기업의 실저을 보면 올해 2분기 먀출약은 744억원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모습이었다.

엉업이익의 폭이 감소하고 비 영업이익쪽의 적자가 지속되면서 실적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다만 아난티, 에머슨퍼시픽의 경우에는 현재의 실적보다는 향후 대북사업 관련주로서

 그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작용되며 단기적으로는 강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난티 주가의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에서 이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동안 대북관련 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여러가지의 경협 관련된 기대감이 작용되었지만,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가면서 점점더 경제쪽 포커스가 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은 사실상 경제협려의 구조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공단의 생성이나

금강산 관광에 대한 실현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와함께 아난티의 금강산 리조트가 얼마만큼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볼만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아난티의 주가에 대한 세부적인 차트분석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난티 주가차트]

 

 

위 사진은 아난티의 주봉차트입니다.

 2018년 들어 남북 관계가 좋아지면서 전반적인 상승흐름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주가의 상승과 함께 거래량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 더욱 긍정적인 시그널로 볼 수 있는

 아난티의 주가흐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아난티의 일봉차트를 통해서 최근 주가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아난티 주가-일봉차트]

 

 

위 모스은 아난티의 일봉차트입니다.

2018년 5월 액면분할이후 단기적으로 눌리던 주가가 3차 남북정상회담시기에 강한 상승흐름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최근 상승이후 9천원대에서의 눌림목에서 어느정도의 매물소화과정은 나오는 모습이었고,

전일 큰 상승을 통해 6월달의 전고점에 대한 시도가 다시 일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제대로된 남북관련 사업이 일어나기 이전의 주가움직임 이기 때문에

향후 사업의 진행과 함께 전형적인 상승 흐름으로 자리를 잡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앞으로 아난티의 주가는 금강산 사업의 진행상황, 그리고 전고점구간인 12700원 구간의 돌파모습.

이 부분을 지켜봐야 할듯 하겠습니다.

 

 

[추천/하트] 꼭 한번씩 눌러주세요~

 

그리고 남북경협주, 대북관련주, 금강산관광 관련주들 다른 테마들에 대한 분석도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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